황홀한 미소
기적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.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도 있겠다. 엄마가 살아나셨다. 응급실에서 산소호흡기를 쓰고, 의식불명으로 계실 땐 아무도 엄마의 소생에 대한 말을 못했다. 오히려 의사는 가족들에게 "준비하라고" 했다. 하지만, 엄마는 살아나셨다. 의사 선생님에게, 하나님에게, 천지신명에, 조상에 두루두루 감사한다. 특히 엄마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신 중보방 가족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드린다. 죽음 앞에선 나약할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