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장엽 선생을 기억한다
임종범 변호사가 기억하는 황장엽 전비서 "통일 열정 불태웠던 청렴한 선비" [워싱턴 중앙일보] “두 차례 동시통역을 하며 곁에서 지켜본 그분은 청렴한 선비같았습니다. 고령이지만 남북통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어요. 통일을 위해 큰 일을 하실 분이 갑자기 별세해 참 안타깝습니다.” 지난 10일 서울에서 타계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 2003년과 올해 초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동시통역을 맡았던 임종범 변호사. 두 차례 방미 일정을 거의...
